6시 내고향서 함평 왕눈쌀 선보여...기능성쌀이 대세
▲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기능성 특수미 전시회. [현대건강신문] 24일 KBS '6시 내고향'에서는 기능성쌀인 전남 보성과 함평의 왕눈쌀이 선보였다. 쌀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말 그대로 밥이 보약인 ‘기능성 쌀’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령별 맞춤형 건강기능성 쌀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 어린이 성장발육촉진용 ‘하이아미’, ‘영안’ ‘하이아미’는 밥맛이 좋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준다. ‘영안’ 품종도 라이신이 다량 함유돼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다. △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발아현미용 ‘삼광’, ‘큰눈’ ‘삼광’은 병해에 강해 친환경으로 재배할 수 있어 발아현미용으로 적합하다. ‘큰눈’..
건강식품
2014. 11. 24.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