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중년여성 회춘의 묘약 ‘우엉’ 소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다이어트와 변비에 특효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큰 인기를 끌었던 우엉! 그런데 우리가 몰랐던 우엉의 새로운 효능이 있다? 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알짜 자연보약에서는 ‘중년여성 기살리는 회춘의 묘약 우엉’편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폐경과 유방암까지 호전시켰다는 땅 속의 보약 우엉! 젊음과 건강을 되돌려 준다는 우엉의 새로운 효능을 소개했다. 먼저 소개된 주부 황미선씨는 중년 여성들의 적으로 꼽히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을 잇따라 진단 받았지만, 우엉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톡톡한 효자노릇을 했다고 주장한다. 뿌리채소 중 우엉을 으뜸으로 꼽는 그녀는 완치가 된 지금까지도 식단에서 우엉을 빼놓지 않는다. 생존율 15%의 암환자에서 이제는 항암요리 전문가가 됐다는 미선씨는 우엉 ..
요리
2014. 12. 1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