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터넷 사이트 판매 불법 운동보조제 식약처 속수무책”
▲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일명 해외직구) 가능한 운동 보조제 중 판매율이 높은 기능성 운동 보조제 15종을 선별하여 성분을 조사한 결과, 총 38건의 금지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 문정림 의원 “전문의약품 성분 포함 보조제 무방비 유통., 사후관리 힘써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퇴행성 뇌질환 및 뇌혈관 질환에 쓰이는 전문의약품 식품위생법상 허용되지 않는 성분이 다수 포함된 건강보조제가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무방비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일명 해외직구) 가능한 운동 보조제 중 판매율이 높은 기능성 운동 보조제 15종을 선별하여 성분을 조사한 결과, 총 38건의 금지성분이 포..
건강식품
2014. 10. 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