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 놓고 보면 의학-한의학 구분 무의미” 한의계 의료일원화 또 주장
대한제국의 의사규칙 반포 120주년을 맞아 한의계에서 또 다시 ‘의학-한의학’ 통합을 주장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의협 최혁용 회장(왼쪽 네번째), 국시원 이윤성 원장(맨 왼쪽), 국제보건의료재단 추무진 이사장(맨 오른쪽) 등이 2일 열린 한의계 신년하례회에서 기념 떡 썰기를 하고 있다. 대한제국 시기 의사규칙 만들어 한의학 차별 없어 “일제시대 의생으로 한의사 폄하 지금까지 이어져” 한의협 최혁용 회장 “한의사도 도구 구분 없이 환자 진료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대상은 하나이고 의료인을 찾는 사람은 환자 하나이다” (한방병원협회 김장현 수석부회장) 대한제국의 의사규칙 반포 120주년을 맞아 한의계에서 또 다시 ‘의학-한의학(이하 의한)’ 통합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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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