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선미 의원 '건강보험료' 질의에 입 다문 이완구 총리후보
▲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10일 국회에서 진선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질의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며 "차남의 건강보험료 문제 등 이미 후보자가 위증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진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던 이 후보자가 잎을 다문채 긴장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10일 국회에서 진선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질의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며 "차남의 건강보험료 문제 등 이미 후보자가 위증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진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던 이 후보자가 잎을 다문채 긴장하고 있다. 진 의원은 "차남이 고액의 급여를 받으면서도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완구 총리 후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정책_건강
2015. 2. 1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