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안산 단원고 2학년은화 엄마는 "실종자 제딸 은화가 세월호 속에서 기다립니다. 찾아달라고"라는 씌여진 피켓을 들고 서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세월호 인양 결정 관련 내용이 담긴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8809

정책_건강 2015. 4. 21.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