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아동, 중이염 발생 위험 높아"
경희대병원 여승근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현대건강신문]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가 2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하는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삼출성중이염을 가진 비만 아동의 선천성 패턴인식수용체 매개 사이토카인 mRNA의 발현(Decreased pattern-recognition receptor-mediated cytokine mRNA __EXPRESSION__ in obese children with otitis media with effusion)'이다. 이번 논문은 삼출성중이염을 앓는 소아 비만 환자의 경우, 정상체중을 가진 소아에 비해 중이강의 면역반응이 떨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승근 교수는 지난 4월 열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7. 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