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떳다 떡볶이 무한리필’에서는 10여 가지 사리 셀프로 무제한 먹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손님들을 줄 세우는 맛집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줄을 서시오에서는 무한리필로 사랑받는 맛집들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와 떴다 떡볶이 무한리필’이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대표간식 떡볶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고추장 떡볶이와 카레떡볶이, 짜장떡볶이까지 먹을 수 있다. 기본 떡볶이를 시키면 셀프바에 준비된 10가지 사리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특히 7~11세까지 초등학생들은 2500원의 가격에 모든 것을 먹을 수 있어 초등학생들도 부담없이 와서 즉석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 http://hnews.kr/n_news/news..

맛집 2014. 10. 6.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