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약한 청소년, 진통제 복용시에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위염 환자 연평균 증가율이 1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날 정도로 우리나라 청소년은 불규칙한 식습관,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위장장애에 취약하다. 청소년들이 진통제 복용시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일까?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맞춤 약 복용 교육을 후원해 온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진통제’의 올바른 복용법으로 ‘청소년이 기억해야 할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4가지’를 소개했다. 소염성진통제, 반드시 식사 후 복용해야 위염 환자 연평균 증가율이 1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날 정도로 우리나라 청소년은 불규칙한 식습관,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위장장애에 취약하다. 위장이 약해 쉽게 속이 쓰리고 탈..
암
2014. 12. 2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