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안산 외국문화거리...전 세계 음식 맛봐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180 인도·네팔음식-칸티풀, 인도네시아-와룽키타, 태국음식점-수왈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 130만명, 30명 이상 거주하는 국적 90개국 이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가 한 곳에 존재하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거리 전세계 문화는 물론 음식까지 맛볼 수 있다. 2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한국 속 작은 세계에서는 안산 외국문화거리에 대해 소개했다. 다양한 외국 문화와 함께,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다. 먼저 소개된 곳은 네팔·인도식을 맛 볼 수 있는 칸티풀, 이곳에서는 기름기가 완전히 제거된 통닭 ‘탄두리치킨’부터, 인도식 카레와 갈릭난도 있다. 두 번째 소개된..
요리
2014. 10. 28.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