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기능의학연구회 박석삼 회장, 미국 기능의학 자격증 국내 첫 취득
"한국 통합기능의학연구회, 실력 인정받아 기뻐" [현대건강신문] "한국의 통합기능의학연구회가 국제적으로 실력과 정통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최근 들어 기능의학과 통합의학 및 대체의학 등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해 보려는 학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의사가 '미국 기능의학 의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환자진료에 바쁜 개원가 의사여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박석삼 회장(박석삼의원 원장)은 지난 5월 6일 미국 기능의학회로부터 한국인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자격증 시험(IFMCP)을 통과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박석삼 회장은 "지난 8년 동안 주말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고 임상경험을 공유했던 성과가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며 기..
병원_의원
2015. 5. 19.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