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의사회 "피부미용시장 불법행위 판 치고 있어"
▲ 피부과의사회 임이석 회장은 “지금의 피부미용시장은 타 직역과 업종, 진료과가 뒤엉켜 고유영역을 넘어선 불법진료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피부과의사회 임이석 회장 우려 표명 [현대건강신문] "피부과하면 미용치료와 비급여에 치중하는 과목으로 오해되는 부분이 있다. 피부과의사회에서는 환자의 질병 치료라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최신의 지견을 공유하며,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이어 가겠다" 대한피부과의사회 김윤성 대회장(킴벨피부과병원장)은 피부과 의사들이 질병치료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질병치료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과의사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1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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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6.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