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중환자실 통합적 모니터링 시스템, 환자 생존 도움"
▲ 필립스의 김상도 부장은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지만 중환자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를 빨리 예측할 수 있는 것”이라며 “환자가 어떤 상황인지 파악해야 재빠른 대처가 가능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이를 예측할 분석 프로세스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 필립스는 ‘2015 세계중환자의학회’에 참가해 현재 중환케어 환경의 한계를 개선할 환자 모니터링 분야의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을 제시했다. 필립스 부스를 찾은 의사들이 중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필립스, 세계중환자의학회서 미래형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 선보여 유기적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단절 없는 환자 정보 수집 가능 언제, 어디서나 환자 정보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의 치료 효율 증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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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