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매실한우’, 한우곰탕+6가지 밑반찬이 모두 3000원...한우생고기비빔밥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일반적으로 한 그릇에 만원 안팎에 판매되는 한우 곰탕!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가 없어 부담스럽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단돈 3,000원에 푸짐한 최상급 한우 곰탕을 맛볼 수 있다. 23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가격타파! 이유있는 맛집에서는 ‘최고급 한우곰탕이 단돈 3000원’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광주시 광산구 하남동의 ‘영암매실한우’다. 이곳에서는 광주 지역 토박이인 이현수 (52) 사장님, 한우 중 약 30%에 해당하는 1++,1+ 등급의 질 좋은 한우를 사용해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한우곰탕을 끓여낸다. 진하게 우린 사골국물과 목심, 설도를 삶은 담백한..

맛집 2015. 11. 2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