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300그릇 한정 ‘5000원 한우갈비탕’ '한우우거지탕'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파주에서 찾은 300개 한정판매 맛집은?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크리스의 먹어봅시다에서는 하루에 300그릇 한정판매되는 음식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의 ‘국민한우’다. 이곳에서 300그릇 한정판매되는 인기 메뉴는 바로 ‘갈비탕’이다. 국내산 한우 갈비가 푸짐하게 들어간 이 갈비탕은 하루 300그릇 한정으로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집에서 한우 갈비탕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이곳이 소고기를 직접 유통하는 정육식당이기 때문이다. 또 저녁에는 한우 고기를 팔기 때문에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914
맛집
2014. 12. 3.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