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6개 해수욕장 수질 '적합'
장염과 관련 높은 장구균, 대장균 조사 [현대건강신문] 전국 해수욕장의 수질조사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25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몇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장염 등 수인성 질병 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256개 해수욕장의 시료에서 나온 장구균, 대장균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 수질은 국가해양환경정보통합시스템(www.meis.go.kr)에서, 해수욕지수는 온바다(www.khoa.go.kr/Onbada) 및 모바일 홈페이지(m.kgoa.go.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http://hnews.kr/n_new..
환경_건강
2015. 7. 2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