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유람선 좌초 현장에 정부는 없었다"
▲ 1일 의료민영화반대 원탁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어제 유람선이 침몰됐는데 어민들에 의해서 구조됐다"며 "우리는 (구조 현장에) 정부가 없다는 것을 눈으로 봤다"며 "공공기관 민영화로 정부의 책임 마져 날려버리려고 한다"고 우려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611 [현대건강신문] 지난달 30일 오전 전남 신안군 홍도선착장 앞에서 유람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있었다. 유람선에 선원 5명과 관광객 104명 등 109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인근 어선들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지난 4월 대한민국에는 잊을 수 없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며 "제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갖춰야 할 것은 무엇보다..
정책_건강
2014. 10. 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