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회 토론회...환자안전에 '눈 쏠린' 병원간호사들
▲ 병원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이 16일 서울 능동 건국대병원에서 '환자 생명과 안전'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표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병원간호사회 최심영 부회장(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은 인사말을 하며 "최근 우리나라에 안전이란 단어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현장에서 안전사고는 심심치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병원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이 16일 서울 능동 건국대병원에서 '환자 생명과 안전'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발표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병원간호사회 최심영 부회장(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은 인사말을 하며 "최근 우리나라에 안전이란 단어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
건강
2014. 10. 16.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