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박원순 시장, 메르스 치료병원 함께 방문
[현대건강신문]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메르스 치료병원 중 하나인 보라매병원을 방문했다. 황 총리와 박 시장은 응급실 앞에 마련된 메르스 선별진료실과 격리병동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메르스 예방과 치료의 최전선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0049
건강 경보
2015. 6. 22.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