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자...약 없어 죽더라도 돈 없어 죽지 않았으면
▲ 다발성경화증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2004년부터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국립암센터 신경과 김호진 교수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희귀난치성질환 보장성 강화 세미나'에서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소개했다. 약 있어도 치료 못 받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 국립암센터 신경과 김호진 교수 치료 경험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여전히 많은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전문가에게 한 번 와보지도 못하거나 돈이 없어 치료제를 사용하지 못하고 질병 악화를 겪고 있다" 다발성경화증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2004년부터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국립암센터 신경과 김호진 교수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희귀난치성질환 보장성 강화 세미나'에서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소개했다..
약_건강
2015. 5. 2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