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을 찾은 사람들이 차와 함께 연잎밥을 먹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을 찾은 사람들이 차와 함께 연잎밥을 먹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국제차문화대전은 ‘차(茶 tea), 일상에 물들다’라는 주제에 월에이징(well aging)을 더해 차와 함께 시간에 흐름에 순응하며 사는 삶을 강조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시장 내부 중앙무대에서 숙우회, 강릉동호다회, 원유전통예절문화협회, 청향회, 한국향도문화협회 등 다양한 차 관련 단체들이 특색있는 차문화를 선보였다.
국제차문화대전은 11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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