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초복인 12일(수) 오전 11시 20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영양 삼계탕과 과일을 대접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초복인 12일(수) 오전 11시 20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영양 삼계탕과 과일을 대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량리동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2층 경로식당과 3층 교육실, 4층 다목적실에서 일반‧수급자 어르신, 독거 어르신 등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측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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