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탤런트 주현씨가 19일 서울 자양동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최로 열린 '틀니건강대회'에 참석해 올바른 틀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현씨는 "어려서 축구하다 이가 빠진 뒤 틀니를 사용했는데 지금도 방송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틀니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틀니는 치아가 상실된 경우 음식 섭취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은 틀니 시술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본인 부담금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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