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따뜻한 봄바람 좋지만 미세먼지 ‘싫어’

▲ 어제(22일) 오후 서울 성수대교 인근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사람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어제(22일) 오후 서울 성수대교 인근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사람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에어코리아는 “오늘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충청, 전북, 대구 경북도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23일 오전 밝혔다.


어제까지 영향을 주었던 국내외 미세먼지에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더해져 서울 경기 등 중서부, 내륙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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