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는 중증장애인노동권 투쟁-85일의 농성을 마치고 지난 13일부터 또다시 서울역 2박3일의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현대건강신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는 중증장애인노동권 투쟁-85일의 농성을 마치고 지난 13일부터 또다시 서울역 2박3일의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장차연 관계자는 “오늘(14일)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등 당대표들과 최고위원들이 설날 민심을 잡기위해 오전10시부터 서울역으로 대거 온다”며 “이번 설에는 꼭 만나서 장애인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인들과 장관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4일 오후 3시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서울역에 수송대책 점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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