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안전사회소위원회는 17일 서울 포스트타워 회의실에서 5차 현안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장에는 라돈 방사성 침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많은 방청객과 취재진들이 참석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안전사회소위원회(소위)는 17일 서울 포스트타워 회의실에서 5차 현안 점검 회의를 가졌다.
라돈 방사성 침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많은 방청객과 취재진들이 회의를 지켜봤다.
이날 현안점검에는 양순필 소위원장, 안종주 위원, 홍성칠 위원 을 비롯해 원자력안전위원회 배종근 생활방사선안전과장, 환경부 안세창 환경보건정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장혁조 제품시장관리과장, 한국소비자원 윤경천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장, 대진침대 신광호 관리부장이 참석했다.
[사진] 지구를 지키는 온도 1.5도...함께 살려요...기후행진 (0) | 2018.05.21 |
---|---|
제2의 '라돈' 침대 막는 생활방사선법 발의 (0) | 2018.05.19 |
미세먼지 ‘보통’ 이상일때 폐질환 입원 환자 1.6배 증가 (0) | 2018.05.16 |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심각하다 (0) | 2018.05.11 |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 (0) | 201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