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도’를 외치는 2018 기후행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깨끗한 지구를 함께 살리자”고 외치고 있다.
▲ 기후행진에 참여한 시민이 파리기후협정에서 약속한 지구 온도 상승 제한 목표인 1.5도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를 외치는 2018 기후행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깨끗한 지구를 함께 살리자”고 외치고 있다.
이날 기후행진에는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가 기후행진 2018 행사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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