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경단체 “피죤, 인체 무해 허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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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피죤의 인체 무해 허위 표시·광고’와 관련한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고 주요 내용을 알리는 1인 시위를 피죤 본사 앞에서 진행했다.
 

▲ 환경운동연합은 “광고 내용과 달리 해당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일으킨 독성물질 CMIT.MIT와 동등 이상의 유해성을 초래하는 유사물질인 PHMG가 검출되었다”고 지적했다.
 


[현대건강신문]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피죤의 인체 무해 허위 표시·광고’와 관련한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고 주요 내용을 알리는 1인 시위를 피죤 본사 앞에서 진행했다.


피죤은 ‘스프레이 피죤 우아한 미모사향’, ‘스프레이 피죤 로맨틱 로즈향’을 출시하면서 제품 뒷면에 ‘인체에 해로운 CMIT.MIT 무첨가’인 점을 강조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광고 내용과 달리 해당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일으킨 독성물질 CMIT.MIT와 동등 이상의 유해성을 초래하는 유사물질인 PHMG가 검출되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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