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강수량 전국적으로 5~30mm
[현대건강신문]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 일부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21일 오전 밝혔다.
오늘 예상강수량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5~30mm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려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0도 △춘천 29도 △부산 26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일(22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아침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며 "모레(23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22일) 예상강수량은 전국이 20~60mm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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