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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30도 넘는 무더위 이어져

환경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7. 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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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가장자리 들어 구름 많아

[현대건강신문] 어제 보다 낮 최고 기온은 1, 2도 낮지만 여전히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동해안은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며 "강원도 영동, 경상도 동해안은 가끔 비가 내리고 일부 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청주 31도 전주 31도 춘천 28도 등이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해안, 울릉도 독도 등은 5~20mm이다.

기상청은 "내일(17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동해안은 북상하는  11호 태풍 낭카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모레(18일)도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 영동은 새벽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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