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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없이도 방문 가능한 서울 노원구 초안산 캠핑장

국내 여행

by 현대건강신문 2017. 5. 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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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초입에 새 캠핑장인 ‘초안산캠핑장’이 문을 연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다.
 

▲ 초안산 캠핑장은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같은 기본시설은 물론 야외스파,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아름드리 목백합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와 소규모놀이터 같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현대건강신문] 6월 1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초입에 새 캠핑장인 ‘초안산캠핑장’이 문을 연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다.


예약은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초안산캠핑장’은 총 54면의 캠핑존과 주차장 78면을 갖추고 있다.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같은 기본시설은 물론 야외스파,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아름드리 목백합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와 소규모놀이터 같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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