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는 여름 아쉽지만 오는 가을 시원하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북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변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여성들이 '가는' 여름이 아쉬운 듯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오전 "한 동안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