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방극장 단골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이어온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누기’ 의료봉사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드라마 ‘태조 왕건’과 영화 ‘달콤한 인생’ 등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철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한위, 전원주, 임호 등 연기자 40여 명이 이틀간 어르신들의 ‘건강 도우미’로 변신, 진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친근한 말벗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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