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월 16일 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을 맞아 '화학조미료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10월 16일은 국제소비자연맹이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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