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9일 오전 치매의 날을 맞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치매 극복 실버합창대회' 참가자들이 본 대회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가사와 음정에 신경쓰면 좌뇌 우뇌를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합창은 치매 예방에 좋다"며 "합창을 하며 대화도 하고 숨도 쉬고 서 있으며 운동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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