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591
[현대건강신문] 30일 저녁 9시경 대전공장 한국타이어 물류창고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유독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화재시 가장 먼저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방방재청은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 대처 요령을 발표했다.
백화점, 터미널 등 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우왕좌왕 하기 쉽지만 건물 전체로 유독가스가 퍼지는 시간은 5분 정도로 이 시간 안에 유도표지를 따라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화장실이나 막다른 곳은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소방방재청은 "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화재 발견 시 큰소리로 주변에 알리고 119 신고 ▲화재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사용금지 ▲화재시 비상구를 따라 외부로 신속히 대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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