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졸업 시즌을 맞아 가족들의 외식이 늘어났다. 가족 외식메뉴 1순위는 바로 돼지갈비.
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오늘 뭐 먹지에서는 ‘탤런트 전원주의 추천요리, 돼지갈비’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미스터송테이블’이다. 이곳에서는 아주 특별한 돼지갈비 메뉴를 먹을 수 있다. 바로 ‘돼지갈비전골’.
특히 이집의 돼지갈비 전골에는 치즈돈가스까지 올라가 있어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이 절로 돈다.
매운 돼지갈비전골의 양념장은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 숙성시켜 만든 것이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돼지갈비전골의 맛을 치즈돈까스가 잡아줘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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