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강수월래 댄스로 산소 듬뿍 마셔요"
[현대건강신문] 10월 11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대사증후군 가족건강축제'를 찾은 사람들과 행사 진행요원들이 강강수월래를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정책국장은 "강강수월래가 생각보다 움직임이 많아 호흡을 많이 필요로 한다"며 "유산소운동인 강강수월래 댄스를 하면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787
운동
2014. 10. 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