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무진 의협 회장(맨 왼쪽)과 김화숙 한국여자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임수흠 서울시의사회 회장(맨 오른쪽)에게 옆으로 올 것을 권하고 있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왼쪽 두번째)이 추 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열린 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는 추무진 현 의협 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 회장, 조인성 경기도의사회 회장 등이 내빈들을 맞았다. 추무진 의협 회장과 김화숙 한국여자회 회장이 임수흠 서울시의사회 회장에게 옆으로 올 것을 권하고 있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이 추 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의협 회장 선거는 올 해 4월 열릴 예정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

병원_의원 2015. 1. 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