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맞이 구급함 정리, 3가지 체크포인트
응급상황에서 유용한 구급함 1년에 2~3번쯤 정리해야[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명절이 되어 친척들이 모이면 간혹 아픈 사람이 생겨 갑자기 상비약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다. 막상 구급함을 열어보면 비치된 의약품의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색된 채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명절 전 구급함을 정리할 때 의약품 목록, 유통기한, 개봉일자 등 3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보았다. △상처치료제 요리하다 생길 수 있는 절상(칼에 베여서 생기는 상처)과 가벼운 화상, 넘어져서 생기기 쉬운 찰과상과 열상, 찔려서 생길 수 있는 자상 등 상처의 종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고형과 분말형 상처치료제 2종류를 구비한다. 특히, 식물성분이 들어있..
약_건강
2014. 9. 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