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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 ② 코로나 2차 유행 대비...“중환자 담당 간호사 절대 부족, 헌신만 강요해선 안돼”

    2020.05.13 by 현대건강신문

  • 정부 메르스 대책...중앙 치료병원도 없는데 권역병원만 존재?

    2015.09.01 by 현대건강신문

  • 국립중앙의료원, 20일부터 외래·입원진료 재개

    2015.07.19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메르스 진정세...집중치료병원은 여전히 '전쟁중'

    2015.07.08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1번 환자 완치, 후유증으로 당분간 입원 치료

    2015.07.01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중증 환자 치료하는 의료진 힘내세요'...국립중앙의료원에 편지, 기부 잇따라

    2015.06.26 by 현대건강신문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원지동 이전 2019년쯤 가능"

    2015.03.31 by 현대건강신문

  •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통일 대비 의료 역점, 우수 의료진 영입"

    2015.01.15 by 현대건강신문

② 코로나 2차 유행 대비...“중환자 담당 간호사 절대 부족, 헌신만 강요해선 안돼”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노조-대한간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최전선 간호현장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좌담회 발표를 위해 대구동산병원 조하숙 간호부장이 상경했고 대구에서 지원 근무를 한 국립중앙의료원 안수경 간호사가 대구 근무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는 모습. ​ ​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노조-대한간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최전선 간호현장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좌담회 참석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진료를 담당한 대구 간호사의 증언을 듣고 있다. 코로나19 환자 사망 수습까지 한 간호사, 심리지지 없었다 ​ 중환자 담당 간호사 절대 부족, 요양병원 환자 입원하며 대소변 처리까지 ​ 지원 간호사..

카테고리 없음 2020. 5. 13. 13:12

정부 메르스 대책...중앙 치료병원도 없는데 권역병원만 존재?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상 확대를 위해 최소 300병상 이상의 전문치료시설 확보를 목표로 중앙과 권역별 감염병 전문치료병원을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에 감염 전문치료시설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과 맞물려 중앙 치료병원 공백 우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보건복지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을 발표하고 중앙과 지방에 300병상 규모의 감염병 전문 치료 병원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상 확대를 위해 최소 300병상 이상의 전문치료시설 확보를 목표로 중앙과 권역별 감염병 전문치료병원..

정책_건강 2015. 9. 1. 19:49

국립중앙의료원, 20일부터 외래·입원진료 재개

[현대건강신문] 국립중앙의료원이 20일부터 외래와 입원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내 메르스 진료환자가 10명 이내로 줄어들고 메르스로 입원한 환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격리병상과 중환자실 등 일부 관련 시설을 제외하고는 일반 환자 진료체계로 전환한다. 물론 의료원은 보건당국의 공식적인 메르스종식 선언이 있을 때까지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업무를 지속 수행할 예정이며 특히 메르스 위기대응센터 관련 업무 등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지난 6월 4일 이후 일반 외래와 입원환자 진료를 공식 중단하였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60일 동안 메르스 전담진료를 담당하며 중증 메르스환자를 가장 ..

병원_의원 2015. 7. 19. 22:49

[포토] 메르스 진정세...집중치료병원은 여전히 '전쟁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7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등 며칠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르스 집중치료병원 의료진들은 여전히 환자 치료를 위한 '메르스 전쟁'을 치루고 있다. 6일 메르스 중앙치료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이 격리병실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메르스로 48일째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에볼라 수준의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보호복을 벗을 때 감염 위험이 높아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0360

건강 경보 2015. 7. 8. 07:56

메르스 1번 환자 완치, 후유증으로 당분간 입원 치료

▲ 지난달 29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1번 환자의 상태를 공개했다.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조준성 전문의(오른쪽)는 "환자 회복시 질타 등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후유증으로 당분간 입원 치료" [현대건강신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1번째 환자가 완치돼 격리해제되었다. 1번 환자는 메르스 후유증으로 당분간 입원 치료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1번 환자의 쾌유 사실을 알렸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입원해제 기준에 대한 적용 여부는 전문가들의 리뷰를 거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센터장은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진정세'라는 주장에 대해 "7개 집중병원에 대한 격리 ..

건강 경보 2015. 7. 1. 08:07

'메르스 중증 환자 치료하는 의료진 힘내세요'...국립중앙의료원에 편지, 기부 잇따라

국립중앙의료원에 편지 기부 등 응원 잇따라 [현대건강신문] 메르스 최일선에서 공공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메르스 중앙거점 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에 대한 각계각층의 성원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5월 20일부터 첫 번째 메르스 환자의 입원을 시작으로 40여 일이 넘는 기간 동안 매일 24시간을 메르스 진료를 위해 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며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의 사연과 메르스 전담 격리 병원으로서 역할을 맡은 의료원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민들이 직접 나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기업에서는 밤낮으로 환자를 돌보느라 연일 의료원에서 머물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생필품과 식품 등 다양한 긴급물품을 기부하며 메르스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

병원_의원 2015. 6. 26. 13:27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원지동 이전 2019년쯤 가능"

안 원장 "이전 이전에 공공의료 수행할 역량 강화 우선돼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NMC) 안명옥 원장은 NMC의 원지동 이전이 2019년쯤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명옥 원장은 31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지동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최첨단 공공의료의 랜드마크 병원'이란 설립 목표를 가지고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힌 안 원장은 "2018년 11월 28일이 국립중앙의료원이 환갑(60년)을 맞는 해인데 물리적으로 (이전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낫다"며 "2019년까지 옮기는 것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원지동 이전을 위해 △2019년 원지동 이전 로드맵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

병원_의원 2015. 3. 31. 14:20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통일 대비 의료 역점, 우수 의료진 영입"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신임 원장 밝혀 "원지동 이전 올해부터 본격화...구체적 로드맵 3월쯤 나올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특수법인화 이후 세 번째 원장으로 취임한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통일을 대비한 공공의료 역할을 강조했다. 그리고 서울대의대 출신 의료진이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립중앙의료원에 새바람을 넣기 위해 국내외 외부 의료진을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안명옥 원장은 15일 취임 이후 곧바로 통일보건의료센터를 만들고 "통일을 준비하는 국가의 중앙보건의료 체계를 만들겠다"며 "통일 의료에 의욕적인 의료진이 있어 취임 이후 곧바로 센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12월 취임 이후 업무 파악을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 원장은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지고 있다는 공공의료의 중심으로 자..

병원_의원 2015. 1.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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