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트라우마센터 설립 위한 공청회 열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14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의대에서 '국립트라우마센터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세월호 사고 이후 정신건강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내에 적합한 트라우마센터의 모형을 논의해보는 자리였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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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5.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