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간호법, 환자에게 적정의료비 실현할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또 환자안전과 적정의료비를 실현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보건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7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가 32만 간호사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냄으로써 한국 간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출범식도 진행됐다. 이날 김옥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 간호는 2011년 간호교육 학제 4년 일원화로 국제사회에서 표준이자 모범으로 우뚝 섰으나 아직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법제화되어 있는 간호법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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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