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회 학술대회서 도시바 100년 역사 살펴봐
▲ 1915년 도시바에서 개발한 X-ray 튜브. 도시바, 헬스케어 사업 100주년 맞아 기념 전시회 [현대건강신문] 글로벌 기업 도시바가 올 해로 헬스케어 사업 100주년을 맞이했다. 1915년, 일본 내 첫 X-ray 튜브 생산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진단영상장비 분야에서만 100년의 길을 걸어왔다. 100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드 포 라이프(Made For Life)'라는 경영 슬로건을 통해 생명 존중의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첫 X-ray 튜브 생산을 시작으로 1955년에는 X-ray Angio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1966년에 초음파 시장에 진출했다. 1978년에 홀바디(Whole-Body) CT를 출시하고 1983년 세계 최초 MRI 시스템을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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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