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데카솔, 넘버원 상처치료제 브랜드 만든다"
동국제약 마케팅부 박혁 부장·양정은 대리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달라야 합니다” 마데카솔로 상처치료제 분야에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동국제약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처치료제 제품군의 다양화에 나선다. 현대건강신문은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혁 부장과 양정은 대리를 만나 최근 다양한 제품 출시로 라인업 강화에 나선 마데카솔의 장점과 상처치료제 시장 넘버원을 위한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동국제약은 좀 더 다양한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데카솔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처치료제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혁 부장은 “상처라는 것이 단순히 찢어지고 까진 것뿐만이 아니라 멍드는 것, 치료 후 남은 흉터까지도 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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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3.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