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메르스 예방한다고 n95 마스크 쓰면 숨 차"
▲ n95 마스크는 의료인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메르스 확진자가 음압유지 격리병상에 있을 때 의료인들이 타이트하게 촘촘하게 되어 있는 이 n95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한 의료진이 방호복 착용을 연습하며 n95 마스크를 쓰고 있다. 감염전문의 "n95 마스크 쓰면 숨차서 일상생활 힘들어" [현대건강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가 숨지고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밀접 접촉시 비말을 통해 감염된다며 사람들이 많은 다중시설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병원 감염내과에서 사용하는 n95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글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2일 오후 세종청사 브리핑실에..
건강 경보
2015. 6. 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