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지내는 시간 많으면 발암 위험 높아져
▲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서울 청계천변을 걷고 있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좌식 시간 길면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위험 동반 상승 앉아있는 시간 줄이고 건강 위해 적절한 운동 필요 [현대건강신문] 최근 운동량이 많아도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길면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에 걸릴 위험이 높고 수명도 짧아진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량과 앉아 있는 시간을 비알코올 지방..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10. 2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