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일본 방사능 폐기물 싫어요'
▲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사능검사 위변조 일본산 폐기물 수입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엄마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환경·여성단체, 방사능 검사 위변조 일본산 폐기물 수입 중단 촉구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사능검사 위변조 일본산 폐기물 수입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엄마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은 "우리나라는 국내에서도 충분히 공급 가능한 시멘트 자재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하수 슬러지 등 각종 폐기물을 수입하고 있다"며 "아파트와 신축건물 건설자재로 사용되는 일본산 폐기물 방사능검사 위변조하는 국내 시멘트업체와 책임을 방기한 환경부는 일본산..
환경_건강
2015. 10. 1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