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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 메르스특위 김상희 의원 "메르스 사태, 오만한 재벌과 무능한 정부의 합작품"

    2015.08.05 by 현대건강신문

  • 말기암 환자 호스피스 건보 적용...하루 2만원 안팎 부담

    2015.07.15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 의사 두고 복지부-서울시 확연한 '시각차'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휴교 학교 급증...복지부·교육부 '엇박자' 혼란 가중

    2015.06.04 by 현대건강신문

  • 우려했던 메르스 3차 감염 발생...보건당국 "아직 지역 감염 아니다"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복지부 "요양병원협회 대안 없이 반대만 하고 있다"

    2015.03.26 by 현대건강신문

  • 복지부 장관, 한의협 회장 단식장 찾아 "의료기기 사용 논의하자"

    2015.02.11 by 현대건강신문

  • 이명수 의원 "복지부, 큰 그림 없어 어린이집 문제 반복"

    2015.02.03 by 현대건강신문

메르스특위 김상희 의원 "메르스 사태, 오만한 재벌과 무능한 정부의 합작품"

"전국 시도별 감염병 전문성 갖춘 공공병원 설립해야" [인터뷰] 메르스 특위 참여한 김상희 의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이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는 정부 당국의 비공개 결정 등 초동대응 부실과 삼성서울병원의 오만과 비협조가 사태를 심각하게 발전시켰다”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상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부실한 초동 대응, 정보 비공개 결정 과정 등 이번 사태 전반에 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메르스특위가 마무리된 지난달 29일 과 만나 특위서 밝혀진 메르스 사태의 문제점과 대규모 감염병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여야 9명씩 총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메르스 특위가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감사원..

정책_건강 2015. 8. 5. 21:47

말기암 환자 호스피스 건보 적용...하루 2만원 안팎 부담

복지부, 가정 호스피스 연내 시범 사업 후 10월부터 보험 적용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내에서 말기 암 호스피스·완화의료가 법제화 된지 12년만에 말기 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이하 호스피스)는 신체적, 정신적, 심리사회적, 영적 등 전인적인 치료와 돌봄을 제공하나, 그간 급성기 치료 중심인 건강보험 수가체계를 적용할 수밖에 없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웠고 따라서 호스피스 제도의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 암 환자들이 말기 암 선고를 받고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12.7%에 그치고 있으며, 이용을 하여..

암 2015. 7. 15. 08:08

메르스 확진 의사 두고 복지부-서울시 확연한 '시각차'

서울시 "확진 의사 접한 1500여명 전원 자택 격리 검토" 복지부 "접촉 있었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따라 조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형병원 메르스 확진 의사를 두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입장 차이가 달라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시는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500여명을 만나 감염 전파 위험이 발생했다고 4일 저녁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발적인 자택격리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분한 조치가 아니라고 보고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의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열린 서울시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박 시장은 조합 총회에 참석했던 1,500..

건강 경보 2015. 6. 5. 12:54

메르스 휴교 학교 급증...복지부·교육부 '엇박자' 혼란 가중

교육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결정" 복지부 "의학적 근거 없어 적절치 않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5일 오전 현재 5명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환자수가 모두 35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면서 휴업이나 휴교에 들어가는 유치원 학교도 4일 오전 현재 544개로 급증했다. 하루 사이에 휴업하는 학교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학교 휴업'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3일 교육부는 황우여 부총리 주재로 회의를 갖고 4개시도 교육감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우여 부총리는 "각 시도교육청은 상황에 따라 학교장이 교육청과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적인 예방..

건강 경보 2015. 6. 4. 09:01

우려했던 메르스 3차 감염 발생...보건당국 "아직 지역 감염 아니다"

2차 감염자와 같은 병실 사용한 2명 메르스 양성 판정 정부, 부총리 주관하는 비상대책회의 진행 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5월 마지막 주말, 메르스 감염환자가 환자가 급증하고 이 같은 급증세가 6월초까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25명까지 늘었고 사망자도 2명이 발생했다. 지난 금, 토, 일 연이어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보건 당국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례적으로 토요일인 30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같은 날 열린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대한병원협회 메르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 입장을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들은 첫 확진자가 15명을 감염시키며 강력한 감염력으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지만 '3차 감염은 아직 없다'고 단언했다. 더 나가 '메르스 괴담' ..

건강 경보 2015. 6. 2. 09:44

복지부 "요양병원협회 대안 없이 반대만 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은 26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협회) 학술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서 "현재 요양병원 입원 환자 중 '사회적 입원'으로 볼 수 있는 비중이 20-40% 정도"라며 "이런 상황이 정상적인지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노인요양병원협회 윤해영 회장은 "잘못한 점이 많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마녀사냥식으로 요양병원을 규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수가 인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환자단체 "요양병원 들어가는 3조 중 2조가 본인부담 상한제면 재고해야" 요양병원협회 "수가 인상없이 규제 일변도로 가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장성요양병원 화재 참사 사고 이후 보건당국이 요양병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면서 요양병원들과 갈등이 ..

정책_건강 2015. 3. 26. 16:43

복지부 장관, 한의협 회장 단식장 찾아 "의료기기 사용 논의하자"

김필건 한의협 회장 "복지부 참모들 한의사 정확한 진단 막아" [현대건강신문]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무기한 단식 중인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방문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를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논의할 뜻임을 밝히고 단식중단을 간곡히 당부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10일 오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는 전적으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야 함을 강조하고 14일만에 단식을 멈추고 회무에 복귀하여 국회 공청회와 협의체 구성 등 실무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선언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10일 오후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을 방문해 단식 중인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원만한 해결책 마련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문형표 장관은 “보건복지부가 특정단체의..

병원_의원 2015. 2. 11. 09:20

이명수 의원 "복지부, 큰 그림 없어 어린이집 문제 반복"

[인터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예산 규모도 크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복지 분야에서 정책을 주도해야할 보건복지부의 큰 그림이 미흡하다" 어린이집 폭행 사건, 건강보험료 개선안 백지화 등으로 국민적인 관심이 보건복지 제도에 쏠린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을 만나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이 이원을 만난 지난달 28일에도 어린이집 관련 국회 현안 보고로 늦게까지 보건복지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큰 그림이 없어 어린이집 문제도 반복된다"며 "보건복지에 대한 정부의 중장기적인 비전 목표 설정이 중요한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우려했다. 중장기적 비전 부재로 인해 보건복지 관련 갈등과 혼선이 반복되..

정책_건강 2015. 2. 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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