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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 말복 음식 정말 건강에 도움될까

    2015.08.12 by 현대건강신문

  • 초복에 맛보는 이색 보양식...중국 ‘마라탕’과 ‘이탈리아 ’오소부코‘

    2015.07.13 by 현대건강신문

말복 음식 정말 건강에 도움될까

[현대건강신문] 한 낮의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요즘 나날이 잃어가는 식욕과 기력에 원기 회복을 위한 고단백, 스테미너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말복을 맞아 삼계탕이나 보신탕, 장어 등의 보양 음식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음식들이 정말 보양(保養)에 효과적인 것일까? 고염식, 고영양 삼계탕 – 통풍 및 혈관 질환 초래 위험 땀을 많이 흘려 지친 여름날에는 푹 고아낸 삼계탕을 먹어야 기운을 차릴 수 있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보양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실제로 인삼과 마늘, 찹쌀, 각종 한약제를 넣어 끓인 삼계탕은 예로부터 귀한 손님이 오신 날이나 집안에 행사가 있을 시에만 맛볼 수 있던 특별한 음식이었다. 하지만 삼계탕은 고단백, 고..

건강식품 2015. 8. 12. 11:11

초복에 맛보는 이색 보양식...중국 ‘마라탕’과 ‘이탈리아 ’오소부코‘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초여름부터 유난히 맹위를 떨쳤던 무더위가 장맛비의 영향으로 한풀꺽인 가운데, 초복을 맞았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면 바로 시작될 불볕더위에 대비해 미리미리 체력을 키워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양식하면, 삼계탕을 비롯해 장어, 사골곰탕 등을 많이 꼽는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에서는 원기회복을 위해 어떤 보양식을 먹을까? 중국의 대표 보양식 ‘불도장’과 ‘마라탕’ 중국을 대표하는 보양식은 불도장이다. 이제 불도장도 삼계탕처럼 특별하지 않다면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인 사천 요리로 눈 여겨 보자. 우선 사천요리는 마늘, 파, 고추 등 향신료를 많이 쓴 매운 요리가 주를 이룬다. 국내에서 사천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시추안 하우스는 고추를 활용한 메뉴들이 많은데 그 중 ‘통전복 해산..

건강식품 2015. 7. 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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